2006년 03월 05일
후아 -
배불러...;ㅁ;
내일이 생일이라고- 집에서 이것저것 막 만들어 주고 사주고, 챙겨주는 바람에...
엄청 많이 먹었다.
평일엔 꽤나 늦게 들어오고, 아침엔 또 많이 안먹는 편이라 그게 오늘 다- 들어간;
게다가 일요일날 나가지 않으면 토요일날 간식거리 잔뜩 사 놓는 이 놈의 습성덕에 아주;;;
정말 일주일 먹을 분을 오늘 다 먹은 듯!!!
목까지 차올랐어;ㅁ;
*
새벽 4시 무렵에 자서 본능적으로 9시에 깨는 이 슬픈 습성이여 -
아무튼 그 때 깨서... 책 좀 읽고...만화 좀 보고 뒹굴뒹굴 할 무렵 잠깐 졸린 걸 그냥 넘겼더니...
이제 막 졸려서 쓰러질 지경이 되어버렸다;;
1시간 정도 잤는데... 여기서 더 자면 안돼는데...! 졸려!!
여기서 더 자면 아주 아침에 일어날거다, 분명;ㅁ;
컴퓨터 할 요량으로 1~2시간 후에 깬다면...
오늘 잠자기는 글렀다.
(-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편이라(나이가 몇인데OTL) 그쪽으로 꽤나 괴로워서 잠을 못잔다 ㅜ.ㅜ )
*
서쪽의 착한 마녀를 오늘 봤는데 -
모, 양이 말했던대로...
서쪽의 착한 동인녀. 올인. OTL
보면서 아니, 이게 왜? 착실하잖아? 하고 생각했는데... ...
하자마자 뒷통수를 파박 - 때리다니...!
난 그 애랑 그 친구랑 티격 거리는걸 보면서 얘가 그런 생각 했나? -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드는데 차암 -
했는데...
험험 - 처음 부분에선 집중이 좀 안돼서 읽기 힘들다나 어느 순간부터 몰입해서 좌르륵~
하얀 늑대들도 사다놓고 1권만 읽고 못 읽고 있었는데, 오늘 마음 잡고 2권을 읽으니...
또 괜찮더라.
(여기서 문제는 카셀이 안나오는 부분은 정말 아주 그냥 건너뛰었다는 것. ...속독도 아니고 그냥 후닥~)
*
아무튼... 주 요는..
배불러어어어 ㅜ.ㅜ
딸기도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먹고 또 뭘;)
# by | 2006/03/05 19:21 | Aru,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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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 님 / 감사합니다아>_<//
소화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라(...지난지 오래) 소화는 다 됐고, 배만 부른 상태에요/ㅁ/ 지금이라면 뭔가를 또 집어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이러니 살이...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