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8일
미안해요;ㅁ;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죄 수천번 하고 들어가기.
좀 좋은 내용은 아니지요; [먼별]
▼
*
다른 사람들이 다들 좋아고 하는 분이고,
듣기 좋다고 하는 목소리고,
많은 사람들의 취향인 목소리인데 -
나는 그다지 호감을 느끼지 못했었다.
이유라면, 이유란게 - 그 분이 맡았던 캐릭터들이 전부!! 정말 하나도 안빼놓고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캐릭터 들 뿐이었다는;;; 그 성우분께 감정있었던게 아니라 캐릭터들에 감정이 많았다.
아, 이 캐릭터 너무 싫어! 정말 내가 너무 싫어하는 타입이야!! 하고 접거나 다른 캐릭때문에 계속 보다가 나중에 알게 되는 사실이... 꼭 그 캐릭터 성우분이 이 분 이더라...ㅜ.ㅜ
...나는 곧 죽어도 성기사 타입이 정말 싫다.
근데 이 분이 맡은 캐릭이 거의가 그런 타입. '곧 죽어도 성기사',,, 의 의미. 모를 분 거의 없을거라 믿고 설명은 뛰고 -(곧 죽어도 성기사~ 란 표현은 비매에서 멋대로 빌려온...<- 야;;)
아무튼... 그랬지만, 그래도 나는 좀 나한테 피해가 막막 미치지 않는 이상은 별다른 감정 없고... 아니, 다혈질이라 울컥 할 때는 제외하고;; 아무튼 좀 그런편인데다가 솔직히 그 성우분이 뭔 죄인가!! 플러스 더 하여 나한테 미움 받아봐야 별 해도 없는거잖아? - 에너지 낭비말자, 란 느낌.
게다가 또 어찌 아는가? 이 분이 나중에 완전 내 심장에 직격할 캐릭을 맡게 되서 현재 버닝모드 No.1에 올라 막막 찬양하게 될지;; 사람 앞 일은 아무도 모른다. - 그래서, 제로 란 느낌이었고...그랬는데...
모, 양이 모--------------의 그 성우분이 맡은 캐릭 관련 말을 해서 살짝 호기심이 일었던 과거가 있었다.
그치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제로의 느낌에 지금까지 그랬던 일이 있어서 호기심을 눌러 죽이고 말고, 지금껏 잘 살아 왔는데, 며칠 전의 전화 통화로 또 그 얘기가 나왔고 막막 웃다가... 한 번...들어봐? 란 느낌. 그리고, 오늘.
동생이 하는 동안 이래저래 조취 취해놓고 살짝 넘겨 받았을 때 들었다.
...감상?
난 몰라 ㅜ.ㅜ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 다시 사죄 수만번;ㅁ;
모 - 성우님, 죄송해요. 흑흑 -
...이젠 이 분의 목소리가 생리적으로 안받는다-_-;;;;;;
듣다가, 그냥 끈 것도 모자라... 포스팅 하려고 이글루 키고 중반까지 쓰는 동안 잠깐 속에서 뭐가 올라오려 그랬다.
오버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알레르기의 반응? 정말 생리적으로 안받는다는 느낌!!!
꽤나 유명한 분이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계신 분인데...
내가 이런다고 해서 그 분께 해가 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뭐랄까...열심히 하고 계신 분인데, 자신의 일을 굉장히 열심히 열심히 하는 분인데 - ... 좋아해 주지는 못할 망정. 입다물고 침묵한 채 그냥 조용히 삭히면 될 문제를...이러고 있는게, 무진장 죄송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빈니야, 빈니야;ㅁ; 너는 왜 그런 소릴 해서 ㅜ.ㅜ
*남들이 예! 할 때 아니오!!!* ...정녕 나는 왕따 인걸까나;ㅁ;
# by | 2006/03/08 00:40 | Aru,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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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엄청 많이 유명하시고 사랑받는 성우분이라...우에 -
역시 예, 할 때 아니오, 하는 왕따라 그런가봐요.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