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2일
정신 못차린 날.
정말로, 진심으로 - 혼자 있으면서 꺄아아악!! 그러며 바닥을 탕탕 친건 오늘이 처음이라 생각한다.
간만에 SR 을 들었다.
원래 씨디 사놓은 건 잘 안듣는 편이다. - 강한 증거로 내가 가지고 있는 씨디 중 제일 많이 굴려진 것이 토시상의 씨디이고, 여섯 번 정도 굴린 것 같다.
그 외엔, 엑스 씨디들은 각각 한번씩. - 아, 젤러시는 아직 한 번도 안굴렸다;;
말리스 - 는 두 번 정도? 히데상 씨디도 두세번. 루시퍼...는 네 번정도로 많이 굴려졌고 -
등등...아무튼 잘 안굴리는 편이고 -
SR은 산 이후로 오늘 포함 딱 세 번 들은 날이었다.
들으면서, 료마군 목소리!! 꺄아아>_<//
새롭게 흥분. 반함. 놀람. 경악.
정말 미치는 줄 알았음;;;
이거야 원 - 테니프리 애니 처음부터 다시 볼래>_</ 하고 결심 했을 정도니까.
그리고, 들으면서 한 일은 - 미라쥬를 노트에다 옮긴건데...
(노트에 옮겨 적은 후에 사전 뒤지면서 단어 하나하나 찾아서 보는 불쌍한 녀석)
다카야의 말이 너무 귀여워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 바닥을 친건 이 때였다.
정말 입에 침고이고, 흥분하고 꺄아악!! 어떡해!!!
-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누가 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결단코, 나는 다카야의 입에서 -
미떼, 미떼 - ... 이런 말이 나올거라 생각 못했다.
후아 - 정말, 의외의 것에서 테러를 당해서 더 놀랐다. 보면서 막막 웃었다.
그리고 그 뒤로, 다카야가 맥주 -얘기를 했는데 나오에가 단호하게 안된다고 그러는거에서 또 당하고;; 나오에가 고소를 지었다는 표현이 꽤나 많이 나왔는데 - 그거 때문에 또 상상하다 쓰러지고. 아주...
아무튼 좀 많이 쓰러졌다. - ... 한자의 압박 때문에 그 전에 한 번 쓰러지고!!
- 너무 어려워!!! 캬아!!
* 위 내용으로 현재 노트에 옮겨 적고 있는 것이 몇 권인지 아시는 분은 사랑해 줄테야요♥
(내용을 아니까, 내 멋대로 권수를 뒤죽박죽으로 보고 있는지라...;;)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갑자기 문득...
하야미상의 그 목소리로 해후편의 나오에!! 가 상상이 됐는데, 매치도의 상상이 잘 안가서 오, 제발!! 을 수십번 외쳐주고 - 다카야의 세키상으로 카게토라는 들었으니까♥
귀와 눈으로 잔뜩 테러 당한 날.
**
SR 들으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간만에 들어서 더 웃음이 나온...
키쿠랑 부른거에서 그 귀여움에 막 웃고...
... 예나지금이나 제일 대박인건 -
역시 오오이시랑 부른거. 후아, 후아.
당시에 SR 막 나왔을 때 엄청 웃고, 그거 모 사이트에다 올린답시코 홈페이지 계정 이용해서 그 사이트에 올렸다가~ 사람 많은 사이트라 내 홈페이지 바로 트래픽 아웃, 먹고;
그래도, 역시 - 사랑스럽고 귀엽고 다시 눈에 불을 키고 활활 타오른다해도...
패러디는 안 쓸 것 같다. 아니, 못쓴다가 정확하겠지.
왜냐면...
자급자족이 이젠 익숙하지 않아!!
이것이 바로 미라쥬의 악 영향.
# by | 2006/03/12 19:37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